애경산업 관계자는 "알피스트 비건 클렌징 폼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를 마이크로 사이즈의 캡슐에 담아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라며 "또한 쫀쫀하고 풍성한 미세 거품을 적용해 피부 마찰은 줄이고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해 준다"라고 말했다.
알피스트 비건 클렌징 폼은 스위스 고산지대에서 자라 강인한 생명력을 품은 에델바이스꽃과 알파인웜우드 등 8가지 허브의 추출물을 함유해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관리해 준다.
알피스트 비건 클렌징 폼은 제조 등의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제품 패키지에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소재를 50% 활용해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클린 뷰티를 실천했다.
알피스트 비건 클렌징 폼은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지 등으로 인해 번들거림이 고민인 지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비건 마이크로 버블 딥클린 클렌징 폼’ △민감하고 건조한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비건 약산성 모이스춰 클렌징 폼’ 2종으로 구성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