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재계 및 개미 투자자들과 의견을 교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TF)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영진 측 7인과 투자자 측 7인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당초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개최 전날 밤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잠정 연기됐다가 재개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