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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서민금융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에도 당론으로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의 토론회에 직접 좌장으로 참석하는 등 경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서민들이 감당해야 하는) 이자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높다"며 "이자율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