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관계자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금번에 한국에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해, 15곳의 시설에 1,140여 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라며 "이지프라이팬, 지퍼백, 토스터, 진공포장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