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붉은색의 남성용 사각팬티로 편안한 주름밴딩과 허벅지 옆트임으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라며 "또한, 쾌적한 순면 100%의 제품으로 흡수력과 통기성이 좋고 내구성이 우수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행운 팬티’는 제품 옆에 금색으로 한자 ‘복(福)’자를 새겨넣어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운을 기원하는 ‘레드 복주머니 패키지’ 포장을 기본으로 제공해 새해 선물용으로도 활용성이 높다.
BYC 행운 팬티는 전국 BYC 직영점 및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