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른치킨’이 푸드테크 기업 ‘쿠캣’의 신상품 사전판매 푸드 커머스 서비스인 ‘쿠캣신공'을 통해 ‘바른치킨’의 신메뉴 '옥수수갈비 치킨' 을 40% 초특가로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른치킨’은 신메뉴 ‘옥수수갈비 치킨’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치킨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정된 수량으로 선착순 할인 판매(수량 소진 시 판매 종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유빈 바른치킨 브랜딩전략팀 선임은 "옥수수갈비 치킨은 출시하자마자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을 받는 메뉴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매운 치킨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다"며 “보다 많은 고객분들께 이번 신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쿠캣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바른치킨의 신메뉴인 '옥수수갈비치킨'은 큼지막하게 토핑된 옥수수와 함께 달콤한 시즈닝을 치킨에 뿌려 옥수수 특유의 맛과 식감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옥수수가 갈비처럼 길게 잘라져 있어 실제 숯불갈비를 들고 뜯어먹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신개념 치킨 메뉴라고 할 수 있다.

깨끗한 기름과 좋은 식재료를 추구하는 ‘바른치킨’은 ‘바른치킨’ 전용유 1통(18리터)으로 치킨 58마리만 조리하는 ‘치킨실번제’와 나트륨을 줄인 저나트륨 치킨 공급, 현미로 만든 파우더 사용, 순살까지 구분 없이 100% 국내산 계육 사용 등 바른 먹거리를 실천해 나가는 브랜드다.

◆공주부양,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 출시

공주부양에서 탈모·볼륨·윤기를 한 번에 케어하는 신개념 탈모 증상 완화 샴푸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를 출시한다.

공주부양은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가히(KAHI)’에서 론칭한 헤어케어 브랜드다. 가히가 멀티밤을 필두로 스틱형 스킨케어 영역을 개척한 만큼, 헤어 제품도 가히 피부 과학 연구소의 노하우를 담았다. ‘머리카락도 피부처럼 섬세하게 케어한다’는 철학과 함께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

공주부양 첫 신제품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는 탈모 증상 완화와 모발 볼륨·부드러움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탈모가 걱정인 소비자들은 가늘어지면서 빠지는 머리카락과 점차 사라지는 모발 볼륨감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레 겪는데, 가히 연구진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혹은 모발 볼륨 개선 샴푸 사용 후 뻣뻣해지는 모발에 대한 아쉬움에 주목했다.

특히,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에는 뽕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옥시레스베라트롤을 기반으로 한 가히만의 ‘옥시비스타(OxyVista)’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확인된 탈모 증상 완화는 물론 부드러운 모발과 풍성한 볼륨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두피의 묵은 각질 개선1) 및 단 2주 사용 만으로 탈락 모발 수 감소 효과2)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샴푸 하나로 모발의 부드러움(마찰력)과 탄력 개선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앞·뒤·옆·정수리 360도 모발 볼륨을 살려주는 ‘3D 모발 입체 볼륨 개선3)’ 및 ‘48시간 볼륨 유지(1회 사용)4)’ 효과도 확인돼 샴푸로 감고 말리기만 해도 마치 스타일링한 것처럼 강력한 볼륨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한방 약재 추출 성분 및 포스트 바이오틱스 등을 담아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추가로 일정 기간 사용하면 모발 끊어짐5)과 모발 굵기도 개선6)해 주어 상대적으로 두피에 빈 곳이 적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올포유,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 더하는 ‘제6회 굿즈 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가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제6회 올포유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포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전을 진행하며, 여섯 번째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심볼 마크 또는 캐릭터 디자인이 대상이며, 보다 젊고 변화된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10대부터 5-60대 등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호감도 높은 디자인을 주제로 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휴학생 포함) 및 대학원생, 일반인(나이 제한 없음) 등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참여를 원한다면 우산, 각티슈, 머그컵 등에 적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작업해 굿즈에 적용 시 어색하지 않아야 하며, 3가지 모두에 필수적으로 맵핑을 적용해 디자인 의뢰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올포유는 공모전 심사를 통해 내년 2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5명의 수상자에게 총상금 6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1명) 300만 원 ▲우수상(1명) 150만 원 ▲장려상(3명) 50만 원 등으로 구분한다. 수상작은 추후 올포유의 굿즈 사은품 및 다양한 상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