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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무안국제공항 압수수색이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3일 무안공항 사무실에서 여객기 운항 등에 관한 자료를 추가 확보하고 있다.
압수수색은 전날 오전 9시 시작돼 한 압수수색은 23시간째 진행 중이다.
수사관 30여명이 투입된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부산지방항공청 무안출장소, 제주항공 서울사무소 등 2곳도 포함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