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벤처스, 신정환·안상일 벤처파트너 영입

기사입력:2025-01-06 18:41:31
신정환 카카오 전 부사장(좌), 안상일 하이퍼커넥트 전 대표(우)가 알토스벤처스의 벤처파트너로 합류했다. 사진=알토스벤처스

신정환 카카오 전 부사장(좌), 안상일 하이퍼커넥트 전 대표(우)가 알토스벤처스의 벤처파트너로 합류했다. 사진=알토스벤처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미국의 한국계 벤처 캐피탈 알토스벤처스가 카카오 신정환 전 부사장(CTO)과 하이퍼커넥트 공동창업자 안상일 전 대표를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알토스벤처스는 두 벤처파트너와 함께 포트폴리오 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AI와 첨단 기술 분야의 유망 초기 기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정환 파트너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NHN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NHN재팬 팀장과 NHN 비즈니스 플랫폼 부장을 거쳐 카카오 CTO로 합류했다. 신정환 파트너는 카카오 재직기간동안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주요 서비스 개선과 수익화는 물론, 기술 통합 프로젝트(PMI)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전사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와 자체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기여하며 카카오의 기술 성장을 이끌었다.

안상일 파트너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를 졸업한 후 연쇄창업가로서 6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14년에는 하이퍼커넥트를 공동 창업해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아자르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라이브를 개발, 전 세계 230개국에 서비스를 확장하며 하이퍼커넥트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안 파트너는 2021년 하이퍼커넥트를 글로벌 기업인 매치그룹에 매각한 후 매치그룹의 아시아태평양 CIO로 글로벌 기술 서비스 혁신을 주도했다.

신정환 파트너는 지난 해 9월, 안상일 파트너는 11월 알토스벤처스에 합류했다. 두 파트너는 앞으로 포트폴리오 기업의 기술 및 제품 개발, 운영 효율성 부문의 성장 전략을 돕는다. 또한 AI 및 첨단 기술 분야의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알토스벤처스 측은 “신정환 파트너와 안상일 파트너는 기술 개발과 창업 경험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라며 “"전 세계적으로 IT업계에서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두 파트너의 풍부한 기술 역량과 조직 운영 경험,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86.70 ▼19.16
코스닥 683.49 ▼1.36
코스피200 332.92 ▼3.3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3,335,000 ▼395,000
비트코인캐시 445,600 ▼5,300
이더리움 2,655,000 ▼28,000
이더리움클래식 23,570 ▼380
리플 2,995 ▼26
이오스 1,172 ▲9
퀀텀 2,690 ▼4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3,269,000 ▼480,000
이더리움 2,657,000 ▼28,000
이더리움클래식 23,550 ▼420
메탈 987 ▼14
리스크 689 ▼15
리플 2,994 ▼31
에이다 949 ▼12
스팀 17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3,200,000 ▼530,000
비트코인캐시 446,000 ▼5,500
이더리움 2,653,000 ▼32,000
이더리움클래식 23,570 ▼430
리플 2,994 ▼30
퀀텀 2,690 ▼53
이오타 241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