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앤쇼핑은 지난 3일 처음으로 선보인‘이지듀 멜라 비 토닝 앰플 쿠션’이 4,016세트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지듀 멜라 비 토닝 앰플 쿠션’은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웅제약의 뷰티브랜드‘이지듀’에서 출시한 제품이다"라며 "이지듀는 EGF성분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DW-EGF) 피부에 자극적일 수 있는 강력한 효능성분을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효과가 없는 제품은 출시하지 않는다’는 기업 마인드로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고기능성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브랜드이다"라고 밝혔다.

이지듀 멜라 비 토닝 앰플 쿠션은 브랜드 모델인 한가인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사용하는 모습이 송출되기도 했는데, 이 영상은 11월 기준 259만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일명 #한가인 기미쿠션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입소문 나면서 3개월만에 이지듀 자사몰에서 40억원, 20만개 판매 돌파하였으며 한때 물량 이슈로 온라인에서 배송지연이 이슈가 되기도 했던 상품이다.

이지듀 멜라 비 토닝 앰플 쿠션은 4색 기미(검은색, 갈색, 회갈색,회색)를 커버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개선이 된다는 인체적용테스트 결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24시간 광채 지속 테스트는 물론, 쿠션을 지우고도 24시간 광채가 지속된다는 인체적용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톤을 보완하는 색조를 넘어, ‘기초케어’ 가 가능한 쿠션으로 발돋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