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정부에서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할 전망이다.
정부는 설 연휴 교통편 요금 할인과 내수 관광 지원 등을 주요 대안으로 시행할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