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운데)와 신입사원들이 17일 신년 트래킹으로 달성한 걸음 기부 챌린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걸음 기부 챌린지를 함께 진행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이 걸은 걸음 수를 기준으로 정해진 금액을 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한다. 이날 임직원들은 총 100만보를 달성하여 마포지역 한부모 가정 및 저소득층 아동 사회복지시설에 총 3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전사적 역량 집중 ▲내실을 다지기 위한 운영 효율성 극대화 등 2025년 주요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쏟을 방침이다.
이날 트래킹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다시 뛰자! 함께 날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2025년 신년의지를 다졌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