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앞줄 가운데)가 ‘2025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에쓰오일은 기부금 3000만원을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하고, CEO 및 임직원 약 30명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설 선물꾸러미 150세트를 포장해 전달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떡국 나눔으로 이웃 주민들이 설날을 행복하게 맞이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