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해 주스, 홍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웅진식품 대표 주스 브랜드 ‘자연은’과 ‘가야농장’ 등으로 조합된 음료 선물세트와 홍삼 브랜드 ‘장쾌삼’ 등 다양한 건강식품 선물세트로 구성됐다"라며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실속 세트와 최고급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세트까지 다채롭게 선택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스 선물세트는 ‘자연은’ 브랜드 인기 제품인 알로에, 토마토, 망고 음료 3종과 명절에 실용성 좋은 키친타월이 담긴 ‘자연은 행복세트’를 비롯해 석류, 포도, 사과 음료 3종으로 구성된 ‘자연은 프리미엄 음료세트’, 그리고 또 다른 인기제품 내사랑유자C, 꿀홍삼, 초록매실이 담긴 ‘행복가득 음료세트’ 등 28종의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다"라고 밝혔다.

건강식품은 장쾌삼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장쾌삼 홍삼력 골드’ 70mL 10포와 ‘장쾌삼 산삼배양근’ 50mL 8병이 담긴 ‘장쾌삼 프리미엄 건강세트’를 중심으로, 웅진식품과 한의사가 공동 연구∙개발한 한방 건기식 ‘다릴한’ 등 총 10여 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