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비대위에서 대화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성수품 물가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권 비대위원장은 권성동 원내대표 등과 함께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전직 원로들로 구성된 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하며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위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