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자료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실은 경제수석실을 중심으로 미국의 주요국 대상 관세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 등 주요국을 대상으로 추가 관세 부과를 결정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우로 최근 시장에 충격을 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에 대해서도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