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첫 신메뉴로 풍부한 게살과 부드러운 랜치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리치 앤 랜치 크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신메뉴 ‘리치 앤 랜치 크랩’은 듬뿍 올린 게살의 감칠맛과 크리미한 랜치소스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진한 크랩의 향과 풍미가 느껴지는 프리미엄 피자다"라며 "또한 피자 위에 게살을 건조해 만든 크랩 후레이크가 뿌려져 바삭한 식감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리치 앤 랜치 크랩’은 라지 사이즈로만 제공되며 취향에 따라 기본 오리지널 크러스트에 짭조롬한 체다치즈와 쫄깃한 스트링 치즈가 돋보이는 ‘치즈롤’ 또는 풍부한 마늘향에 파마산과 로마노의 블렌드 치즈, 레드페퍼를 넣어 매콤한 맛을 살린 ‘스파이시 갈릭 치즈롤’을 적용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파파존스는 ‘리치 앤 랜치 크랩’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월 5일(수)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리치 앤 랜치 크랩’ 라지 사이즈 주문 시 8,600원의 할인을 적용 받게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