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류마티스병원, 오는 16일 ‘2025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기사입력:2025-02-10 22:27:04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오는 16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대회의실에서 ‘류마티스질환 진료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2025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새로운 류마티스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제1 세션 ‘류마티스질환의 진단과 최신 치료’에서는 박시복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와 이혜순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남보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골관절염, 방소영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관절염’ 주영빈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질환의 진단 검사’, 최세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통풍’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제2 세션 ‘최신 지식을 활용한 류마티스질환 진료’에서는 전재범 교수와 조수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최수진 교수(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운동과 재활’,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 교육과 공유의사결정’, 최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일상 진료 현장에 사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오지선 교수(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챗지피티를 활용한 류마티스질환 정보 취득의 유용성과 주의사항’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태환 병원장은 “본원은 류마티즘 치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정밀의학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으로 최신 연구와 치료법을 공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개원의 선생님들이 새로운 진료 트렌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을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와 류마티스내과분과전문의 및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평점 4평점이 각각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행정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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