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폰타나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폰타나 관계자는 "100% 지중해산 토마토, 99.98% 유크림으로 만든 생크림 등 차별화된 원재료와 현지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맛의 수프, 스튜, 리조또, 파스타소스, 오일, 드레싱 등을 선보이며 국내 서양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라며 "폰타나만 있으면 집에서도 유럽 본고장의 맛을 전문 레스토랑처럼 풀코스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제작한 감각적인 플레이트와 커트러리 굿즈 등도 홈파티 필수 아이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폰타나는 특별 쇼핑라이브를 통해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디저트로 이어지는 로맨틱 다이닝 풀코스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유하고,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쇼핑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구성인 파스타소스&플레이트 세트는 지중해 햇살을 듬뿍 받고 자란 토마토의 진한 맛이 담긴 폰타나 토마토 파스타소스 2개와 지중해 바다의 푸른 빛깔을 닮은 카프리 블루 파스타 접시 2개, 스파게티면 1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7,900원. 폰타나 토마토 파스타소스는 △토마토 △크림치즈 로제 △아라비아따 △생크림 로제 △갈릭 토마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6일까지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하는 ‘푸드페스타’ 할인전에서는 파스타소스&플레이트, 스튜&수프컵 세트 등을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