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공익재단, 공익연구지원사업 결과 발표회 개최

기사입력:2025-02-18 18:01:42
[로이슈 전여송 기자]
화우공익재단(이사장 이인복)이 지난 14일 정기 공익연구지원사업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어교육 현황과 제도개선 방안 연구’ 및 ‘사이버 공간에서의 가정 밖 청소년 조기발견을 위한 매뉴얼 개발’을 주제로 한 이번 발표회는 실시간 화상 서비스(TEAMS)로 진행됐다.

화우공익재단은 매해 공익연구지원사업을 통해 비영리단체 및 개인이 진행하는 공익 관련 연구활동을 지원하여 공익연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2023년, 2024년에 선정된 더스페이스프랜즈,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동남)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더스페이스프랜즈는 이주배경 또는 지역 내 소외 계층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단체로, 한국어 교육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어 교육 현황과 제도개선 방안 연구’를 진행하였다. 발표를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 제공 및 교육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컨트롤타워 설립 및 개인별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인 ‘사이버공간에서의 가정 밖 청소년 조기발굴을 위한 매뉴얼 개발’은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가 수행했다. 대형버스를 개조한 이동쉼터를 운영해 거리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음식·건강지원 및 긴급보호 등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이 단체는 청소년들이 가출 후 주로 인터넷으로 정보를 습득하기에 사이버공간에 가정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공동 매뉴얼 개발이 시급함을 역설하며, 각 플랫폼별 가정 밖 청소년 대응 체계 정형화로 보다 쉽게 청소년을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재단 관계자는 “이주배경 청소년과 가정 밖 청소년 모두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특수한 환경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실효적 접근 방식이 무엇일지 고찰해보고 함께 대안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우공익재단은 2016년 ‘사적관계에서의 평등권 적용 연구’를 시작으로, ‘무연고사망자의 사후자기결정권 한일비교 및 입법정책 연구’, ‘경기북서부 접경지역 디아스포라의 일상에 관한 조사’ 등 연구가 필요한 새로운 분야를 지원해왔고, 연구 결과를 북콘서트, 심포지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각 연구 결과 보고서는 화우공익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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