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이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2025 오렌지런’에 공식 협찬 음료로 참여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2025 오렌지런’은 ‘대한사회복지회’가 주최하고 ‘빅워크’가 주관하며 ‘한화손해보험’,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하는 러닝 페스티벌로, 오는 8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진행된다"라며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 러닝 페스티벌로 10km와 5km 두 가지 코스로 참여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웅진식품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 제로’는 이번 페스티벌의 공식 음료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갈증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이온더핏 제로는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물처럼 마셔도 걱정 없으며, 특히 운동 전후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텁텁하지 않은 상큼한 맛으로 대회 참가자들이 기분 좋은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웅진식품은 이온더핏 제로를 공식 음료로 제공하는 것 외에도 블렌딩티 브랜드 ‘티즐’과 리얼 제로 말린 과일 음료 ‘자연은 더말린’도 함께 협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러닝 외에 인공 암벽, 협동 요가, 챌린지 농구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다양한 음료도 함께 맛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