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그룹 리빙 계열 3개사, 취약계층 '집 수리' 나서

기사입력:2025-03-26 20:54:40
[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계열사인 현대리바트, 현대L&C, 지누스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들 3개사는 협약에 따라 최대 3억원을 후원해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침실 가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현대리바트는 주방·욕실 리모델링을 담당하고, 현대L&C와 지누스는 건축 자재인 창호·바닥재·벽지, 침실가구인 침대·매트리스를 각각 후원한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505.86 ▼15.53
코스닥 684.85 ▼6.60
코스피200 336.26 ▼1.9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5,180,000 ▼1,503,000
비트코인캐시 448,000 ▼1,900
이더리움 2,763,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24,690 ▲20
리플 3,099 ▼46
이오스 1,233 ▼5
퀀텀 2,806 ▼1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5,200,000 ▼1,310,000
이더리움 2,764,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24,700 0
메탈 1,011 ▼5
리스크 732 ▼3
리플 3,097 ▼46
에이다 993 ▼12
스팀 18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5,100,000 ▼1,670,000
비트코인캐시 447,000 ▼2,000
이더리움 2,763,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24,710 ▲60
리플 3,099 ▼45
퀀텀 2,813 ▲1
이오타 252 ▼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