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케이블카 시설관리자 대상 전문 교육 실시

기사입력:2025-04-02 13:27:03
TS가 프랑스 포마사와 협업을 통해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케이블카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TS)

TS가 프랑스 포마사와 협업을 통해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케이블카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TS)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케이블카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연결장치 전문 정비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연결장치는 차량(곤도라)을 와이어로프와 연결하는 장치로 고장날 경우, 차량이 추락하여 대형 참사가 발생할 수 있는 핵심부품 중의 하나다.

이번 교육은 케이블카 시설관리자의 연결장치에 대한 현장점검 및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케이블카, 스키장 등 사업장에서 총 31명의 시설관리자가 참석했다.

TS가 2023년 궤도시설 관련 사고사례를 분석한 결과, 정비 불량(점검·정비 소홀)에 의한 사고가 37%로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인적오류 예방을 위해 프랑스 포마사의 전문기술자가 현장에서 정비와 관련된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연결장치에 의한 중대 사고사례 △연결장치 점검·정비 방법 △점검·정비 후 정비상태 적정성 확인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화된 실습교육 제공을 위해 1회당 10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분해 및 점검·정비 방법을 실습 위주로 구성했으며, 1박 2일 과정으로 3회 제공했다.

앞으로 TS는 운영사에서 시설관리자를 신규 채용하더라도 교육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할 계획이다. 나아가 4월 중으로 국내·외 사고 현황을 조사·분석한 궤도운송사고 사례집을 제작해 현장 종사자의 안전관리 의식 수준 향상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국민이 궤도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운영업체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유지보수가 필요하다”며 “최근 궤도운송법 개정으로 정밀안전검사 시행이나 궤도시설정보관리시스템 운영 등 제도의 조기 정착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관리를 위해 운영업체와 공단이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65.42 ▼21.28
코스닥 687.39 ▲3.90
코스피200 328.67 ▼4.2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2,434,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444,500 ▲1,300
이더리움 2,64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3,790 ▲70
리플 3,110 ▲60
이오스 1,186 ▲11
퀀텀 2,747 ▲3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2,505,000 ▼164,000
이더리움 2,64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3,780 ▲60
메탈 1,006 ▲5
리스크 704 ▲6
리플 3,113 ▲59
에이다 956 ▲11
스팀 17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2,34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446,800 ▲4,200
이더리움 2,645,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3,770 ▼60
리플 3,108 ▲58
퀀텀 2,725 0
이오타 240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