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연료(KAZEN) 파트너십 협약식에 참석한 최찬호 HD현대오일뱅크 PM지원부문장(왼쪽)과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사진=HD현대오일뱅크)
이미지 확대보기HD현대오일뱅크는 2일 서울시 중구 슈퍼레이스 본사에서 연료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찬호 HD현대오일뱅크 PM지원부문장과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터스포츠 레이싱 차량은 고성능, 고출력을 요구하는 만큼 엔진 출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옥탄가 94 이상의 고급휘발유 사용이 필수적이다. HD현대오일뱅크가 생산하는 고급휘발유 ‘카젠’은 옥탄가 100 수준의 연료로, 지난 6년간의 슈퍼레이스 공급을 통해 그 성능을 입증해왔다.
한편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CJ그룹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세계자동차연맹(FIA) 공인 대회로 11월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비롯해 양산 차량을 개조한 레이싱카 경주인 ‘GT4 클래스’ 등 8개 클래스로 구성되며, 개막전은 오는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고급휘발유가 개별 레이싱팀에 공급된 적은 있지만,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공식 연료로 선정된 것은 카젠이 유일하다”며 “일반 고객들도 전국 500여 군데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동일한 성능의 카젠을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