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펠라의 한국법인(이하 오펠라)은 최근 과학적 배합으로 리뉴얼된 ‘트리플러스 오메가-3 이뮨 맨&우먼’의 새 앰배서더로 배우 조보아를 발탁하고 TV 광고를 비롯한 신규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노비스는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여러 활동을 통해 항상 생기 넘치고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 조보아가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세노비스와 만나 신선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노비스는 브랜드 앰배서더 조보아와 함께하는 첫 번째 TV 광고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트리플러스 오메가-3 이뮨 맨&우먼’ 광고는 ‘작은 습관이 쌓여 매일의 큰 차이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포기해야만 했던 순간을 공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자연 분자구조와 유사한 구조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가 함유되어 있어 혈행 개선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며, 활력 비타민 에 마그네슘, 철분, 망간 등을 배합해 체력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수적인 아연까지 들어있어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는 ‘트리플러스 오메가-3 이뮨 맨&우먼’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유세린, 제 2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서 신제품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 소개

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지난 3월 3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제 2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피부미용의료 국제 학술대회로 ‘피부 질환 및 치료법’부터 ‘최신 더모코스메틱 트렌드’등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수의 피부과 전문의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최신 연구 결과와 제품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유세린은 신제품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의 노화 징후 개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소개하며, 피부과 전문의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브랜드 전시 부스를 운영하여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은 유세린 융합 연구팀 20인이 15년에 걸쳐 연구하며, 5만여 개의 유효 성분을 테스트해 발견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혁신 성분 에피셀린을 함유하고 있다.

◆버커루,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서 ‘the B’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GF층에서 ‘the B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버커루의 첫 번째 캡슐 컬렉션 ‘the B’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the B’ 컬렉션을 컨셉으로 오픈된 팝업스토어의 공간은 메탈릭하고 시크한 무드를 녹여냈으며, 브랜드 헤리티지와 ‘the B’ 컬렉션의 개성 있고 감각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2030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캡슐 컬렉션의 심볼이 더해진 레더 자켓과 후드 집업, 아트웍 반팔 티셔츠, 버뮤다 팬츠 등 ‘the B’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버커루의 25SS 컬렉션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인 ‘the B’ 캡슐 컬렉션은 다크 록 바이커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버커루의 오리지널 헤리티지에 새로운 아트웍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피그먼트 그레이와 블랙, 화이트 등 모노톤 계열 컬러를 주력으로 활용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출시된 버뮤다 데님 팬츠는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 핸드 브러쉬 워싱과 메탈 장식을 가미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