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떼’, ‘7일 프로그래밍 앰플’ 시리즈 신제품 선보여

기사입력:2025-04-07 08:45:44
[로이슈 편도욱 기자]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7일 프로그래밍 앰플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F 관계자는 "아떼는 지난 1월, 피부과 시술의 매커니즘과 성분에 착안한 ‘멜레이저(melaser) 7일 프로그래밍 앰플’을 선보이며 새로운 차원의 스킨케어를 제시했다"라며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모공 케어용 ‘포어셀(Porexel)’과 피지 케어용 ‘아크네솔(Acnesol)’ 앰플을 추가로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 2종도 ‘동결건조볼 한 알'과 ‘프로그래밍 앰플 10ml’로 구성되며, 사용 직전 동결건조볼을 앰플에 넣고 흔들어 사용하는 방식이다"라고 밝혔다.

‘포어셀 7일 프로그래밍 앰플’은 일명 ‘모공을 조이는 앰플’로, 국제학계에서 항노화 물질로 주목받는 NMN과 히알루론산이 91% 응축된 동결건조볼과 모공 스킨부스터에 들어가는 고가의 성분 PDRN과 PLLA가 함유된 앰플로 구성되어 있다.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모공 근본부터 탄탄하게 채워 모공 고민을 다각도로 케어할 수 있다.

‘아크네솔 7일 프로그래밍 앰플’은 일명 ‘피지 말리는 앰플’로, 피지 케어에 효과적인 판토텐산(비타민 B5)을 20% 고함량 농축한 동결건조볼과 지용성으로 기름을 녹이는 BHA(Beta Hydroxy Acid), 각질에 도움을 주는 LHA(Lipo Hydroxy Acid), 피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징크 피씨에이(Zinc Pyrrolidone Carboxylic Acid) 등의 성분을 포함한 앰플로 구성된다. 앰플에는 티트리 원료의 핵심 성분인 터피네올이 더해져 바르는 순간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하며, 여드름 피부의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유분이 과다 분비되는 여름철에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늘부터 아떼 뷰티 공식몰과 LF몰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한 특별한 기획전도 진행된다. 아떼 공식몰에서는 7일 프로그래밍 앰플 시리즈를 오는 16일까지 구매 시 최대 2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떼는 2019년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을 받은 선 케어 제품과 립밤 등을 선보이며 기초부터 색조까지 전 제품에 대해 100% 비건 인증을 획득한 선구적 비건 뷰티 브랜드다. 최근 소비자들이 화장품 성분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메커니즘에도 주목함에 따라 아떼는 자체 비건 뷰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과우선주의’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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