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그녀는 씨는 자신의 SNS에 첫 열애공개 당시 힘든 상황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황 씨는 “우리 가족들한테만 피해 없었음 좋겠다. 나는 욕먹어도 괜찮으니까 정말정말 미안하고 죄송해요”라고 적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같은 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는 장면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씨는 식당 밖으로 나와 거침없는 다정한 스킨십을 보였다. 특히 황하나 씨는 박유천에게 포옹을 하고, 볼을 쓰다 듬으며 애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