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대발표로 인해 ICBM을 성공했다고 자축하고 나섰다.

4일 북한 중대발표에 따르면 북한은 ‘화성 14형’이라고 명명하고 있는 ICBM에 성공했다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발사로 인해 주변국에 어떤 영향이나 위협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세계 어느 지역도 타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미사일 발사에 김정은이 참관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자신들이 대륙간탄도탄을 보유한 핵강국이라고 자찬하고 나섰다.

북한 중대발표에 대해 네티즌들은 seni****미국은 여러방면의 탄도미사일 요격체계가 있지만. 북한은 없어. 미국은 창과 방패를 다가지고 있지만. 북한은 식칼 하나만 든 셈이지.

cool****한미 회담 성과가 좋긴 좋아보이나보다 안달나서 저러는 거 보면..쟤네 원래 한국이 미국이랑 뭐 잘하는 거 같을 때 골라서 꼬장 부리자나

ando****문 대통령이 이미 예상했던거잖아? 김정은 괴수가 아무리 날뛰어도 우리 대통령 손 안이네. 북 괴수도 빨리 현실을 직시해라.
grea****최고 고각에 다가 4를 곱하면 최대 사거리가 된다 한다. 2800km * 4 하면 11200km가 되는데. 이 거리면 북한에서 워싱턴을 타격 가능한 거리가 된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