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망고식스 강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직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알려진 바로는 최근 강훈 망고식스 대표는 회사가 잘 되지 않아 금전적 심적으로 지친 상태였다는 메시지를 지인한 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당시 그는 큰 시장을 위해 해외진출 등의 확장 계획을 담은 포부를 전한 바도 있었다. / 방송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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