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5일 군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다. 특히 오랜 만에 팬들 앞에 선 그는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팬들에게 설명하는 등 사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항상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90도로 허리를 숙이는 등 오랜 만에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바로 박유천의 우측 팔에 여성으로 추정되는 문신이 포착됐기 때문. 하지만 박유천의 문신 논란에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를 의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개인의 취향이라는 의견 등 팽팽하다.
한편 그는 그 동안 성추문 등 갖가지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 방송 속 한 장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