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와플 콘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메뉴와 와플을 더해 가벼우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메뉴로,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을 테이크아웃 메뉴다.
메뉴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매콤한 불닭맛, 새콤달콤한 스위트칠리맛, 아몬드를 곁들인 허니머스타드 맛의 총 3가지 소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치킨 와플 콘은 화려한 색감의 콘지와 ‘I AM 닭’이 새겨진 깃발 이쑤시개로 화려하면서도 맛스러움을 더해 젊은 층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플라잉볼 익스프레스는 이번 신 메뉴 출시를 기념해, 플라잉볼 공식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신메뉴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플라잉볼 신 메뉴 퀴즈로, 댓글로 정답을 맞히는 이들에게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신 메뉴 시식권을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간식으로는 가장 인기가 많은 와플과 치킨을 활용해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잘 어울리는 메뉴를 개발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신 메뉴 출시 이벤트 외에도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므로, 더 많은 이들이 맛있는 치킨 와플 콘으로 든든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플라잉볼 익스프레스는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하고 주문 후 즉석조리하는 방식으로 건강하고 높은 품질의 수제 버거를 제공하는 외식 프랜차이즈다. 브랜드 런칭 후 2015년 12월 광화문디타워 플라잉볼 익스프레스 1호점을 오픈했고, 1년 만에 20여 개 매장을 오픈하며 성공창업 프랜차이즈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7월에는 JTBC 생계형 예능 프로그램인 "나도 CEO" 5회에 출연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주를 선정, 성공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멘토로 활약해 더욱 유명세를 떨쳤다. 현재는 직영점 19개점 및 가맹점 31개로 총 50여 개의 전국 매장을 운영 중이며, 빠르게 가맹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