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드 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 계열사 중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 시설이 갖춰진 이천 미란다호텔(대표 문유선)은 스파플러스에서 이천 시민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미란다호텔은 서울 근교의 대표적 여행지로 워터파크, 스파, 아이들에게 인가가 높은 타요, 터닝메카드 등 다양한 캐릭터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남녀노소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이천지역에 유일한 특급호텔이다.
또한 온천수는 1870년경 이조 세종대왕 때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눈병,피부병에 효과가있다. 이천 미란다 호텔에서는 스파플러스 뿐만 아니라 호텔 전 객실에서도 온천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객실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는 영원한 동반자 이천 시민을 위해 “무제한 반값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스파플러스 “무제한 반값 할인”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이천 시민에 한하여 동반 인원 모두에게 50%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현재 스파플러스에는 와인·재스민·석류 등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입욕제를 활용한 노천 이벤트탕을 운영 중이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