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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가족사랑 캠프 진행

수용자 3명과 그 가족 13명 참여

기사입력 : 2016.11.25 13:08 (최종수정 2016.11.25 13:08)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25일 수용자 3명과 그 가족 13명이 참여하는 ‘가족사랑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상구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 가족대화,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생활로 인해 소원해진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사상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가 가족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구치소)
사상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가 가족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구치소)
캠프에 참가한 A씨(35)는 “이번 행사로 처와 서로의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다”며 “작년에 둘째가 태어났는데 출소 후에는 듬직한 가장으로 처와 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호서 부산구치소장은 “수형자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위기에 처한 수용자 가족들이 서로 상처받은 감정을 어루만지며 행복한 가족, 믿음의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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