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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 중고의류 기증

기사입력 : 2016.12.09 17:26 (최종수정 2016.12.09 17:26)
[로이슈 이슬기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거리 노숙인에게 중고의류를 기증했다.

‘안 입는 옷 기증 운동’을 진행한 복지부는 9일 서울역에 위치한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2주간 수집한 중고의류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곳 희망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옷 방에 비치된 깨끗한 옷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런 나눔 행사는 사용되지 않는 물품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나누어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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