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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 한국피해자지원협회에 귀리 후원

기사입력 : 2016.12.20 10:57 (최종수정 2016.12.20 12:10)
사진=KOVA 제공
사진=KOVA 제공

[로이슈 김주현 기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협회장 이상욱, 이하 KOVA)는 한국식품(김정훈 대표)의 귀리 2톤 후원소식을 20일 밝혔다.

이에 KOVA는 후원받은 귀리를 전국 20개 지부로부터 신청을 통해 200여 피해자 가정에 각 100kg씩 전달했다.

KOVA 이상욱 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피해자 가족이 추운 겨울 잠시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범죄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식품 측은 “KOVA의 범죄 피해자를 위한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선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OVA는 범죄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 대한 심리안정, 정신치료, 긴급생게비지원, 의료비 및 구호물품 등의 정신적, 의료적, 경제적 지원을 통해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의 정신적·경제적 피해 회복과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범죄피해자보호를 위해 지난해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선포한 경찰과 협약을 맺고, 지역경찰청 및 경찰서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KOVA와 경찰은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대해 적극적 실천을 해 나가고 있으며, 심리상담, 경제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피해자 지원 업무를 연계해 긴밀한 협조를 진행중이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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