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잠들지 못하는 가려움의 고통! 아기보습크림으로 해결

기사입력:2016-12-29 11:19:59
[로이슈 이가인 기자] 가려움의 고통은 끝도 없다. 가려움으로 잠들지 못하고 밤새 우는 아기와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찢어지는 마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참지 못하고 긁고 피나고 상처가 남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아토피와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

빅그린은 건조로 인한 가려움으로 고통받는 아기와 성인을 위해 자연에서 찾은 풍부한 영양의 오일과 버터 등의 성분 배합을 최적의 비율로 완성해 시어테라피 크림을 개발, 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성분인 시어버터는 피부 구성 성분과 유사한 팔미틴산, 스테아린산, 올레인산, 리놀산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피부에 윤기 있는 보습막을 만들어 촉촉함을 오래 지속시키는 동시에 피부결을 보호한다.

더불어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 A,E는 피부를 유연하게 해 부드럽게 가꿔주고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예민한 아기 피부 진정을 돕는 캐모마일꽃오일을 함유했으며 이는 상처 치료 및 소독 작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으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생기를 더해준다.

피부의 자극이 될 수 있는 알칼리성이 아닌 자연유래성분의 조합으로 구성,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지켜주는 p.H 4.3의 약산성 케어로 유해 외부환경, 수분 손실 등으로부터 예민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더불어 최근 논란이 된 살균제 화장품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신과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빅그린의 유아크림은 안전한 성분들로만 구성, 전 제품의 전 성분을 공개해 신뢰를 주고 있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의 유해 성분 무첨가 시험을 완료하였으며 살균제 화장품으로 문제시되었던 성분인 CMIT, MIT의 불검출 인증을 받았다.

디메치콘과 같은 광물성 오일 또한 배제, 이는 피부 호흡을 막아 오히려 영양 성분이 피부 속에 스며드는 것을 방해하고 피부 겉만 매끄럽게 만들어 순간적으로 피부가 좋아 보일 수 있다. 그리하여 자칫 피부가 나아진다는 오해를 살 수 있어 제품 선택 시, 염두에 둬야 할 성분이다.

빅그린의 대표적인 제품은 베이비 시어테라피크림과 같은 아기크림과 함께 아기샴푸, 베이비로션, 베이비오일이 있으며 빅그린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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