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새해를 맞아 금연 재수생들의 재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금연 금단 증상이나 니코틴 중독에 의해 번번이 실패하기 일쑤다.

이를 돕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금연 보조제로는 챔픽스, 비타스틱, 금연초, 니코틴 패치, 전자 담배 등 담배 끊는 방법이 있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챔픽스 등 흡연자들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금연 보조제를 사용하더라도 금연 후 신체변화를 겪을 만큼 담배를 끊는 것은 쉽지 않다. 니코틴 중독에 의해 비롯된 금단증상 부작용, 금단 현상이 흔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최근 주목 받는 금단현상 줄이는 금연 보조제 중 일본 특허 기술 ‘리엔파이프’는 담배 파이프를 사용한 금연 방법으로 심각한 니코틴 중독, 금연 금단증상에 효과적이다. 금연 보조제의 금연 효과가 좋고 금단 현상이 낮은 비결은 초정밀 마이크로 포어에 있다.

이를 통해 31단계 니코틴 흡수제어 시스템으로 3%씩 니코틴을 감소시킨다. 1번부터 31번 파이프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파이프를 담배에 연결해서 평소처럼 흡연하면 매일 순차적으로 3%씩 니코틴을 줄여 한달 동안 금연 보조제를 사용하면서 95%의 니코틴을 감소시켜 금연 효과가 좋고 금연 금단증상이 적어 금연 성공법에 도움이 된다.

리엔파이프 측은 해당 금연 파이프가 주목 받는 이유에 대해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금연 파이프 리엔파이프는 니코틴 제거가 탁월하며, 임상시험을 통해 부작용이 없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금연 보조제의 금단 현상이 없고 금연 효과가 좋아 일본 특허품 86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에 금연초, 챔픽스, 비타스틱, 릴렉스틱, 니코틴 패치 등 다양한 금연 보조제로,또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시도했지만 심각한 니코틴 중독과 금연 금단 증상, 금연 보조제 부작용, 금단 현상 때문에 실패했던 사람들도 평소처럼 금연 파이프에 담배를 끼워 흡연하는 쉬운 금연 방법이기 때문에 쉽게 시도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리엔파이프코리아 에서는 안전한 금연 성공법과 금연 보조제의금연 효과를 위해 구매 시 유사품을 유의하고 신형 정품 금연 보조제 리엔파이프를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