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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 집 5톤 쓰레기 수거

기사입력 : 2017.02.24 13:53
[로이슈 신종철 기자]
5톤가량의 고물과 폐지, 쓰레기로 가득 차 있던 독거노인의 집이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와 해운대구청의 도움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법무부 산하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권을식)은 23일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쓰레기 더미로 쌓여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파랑새노인복지관의 신청으로 이뤄졌다.

사회봉사자 10명을 5일 동안 투입해 꺼낸 5톤가량의 집 안 쓰레기들을 해운대구청에서 수거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김모(84) 할아버지는 “집에 있던 고물이 쓰레기가 되어 방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치우지도 못하고 악취도 나서 생활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주변의 도움으로 이렇게 깨끗하게 살 수 있게 됐다”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권을식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파랑새복지관과 해운대구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에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민공모제는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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