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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대상자 재능 활용 밴드공연 갈채

기사입력 : 2017.03.09 17:44 (최종수정 2017.03.09 17:44)
[로이슈 신종철 기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3월 7일 노래, 악기연주 재능을 보유한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해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쳐 큰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

법무부 정부3.0 추진과제 중의 하나인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이번에 실시하는 특기 사회봉사 집행은 환호동 해맞이그린빌 1단지 경로당에서 처음 시작했다.

3월 9일에는 원광은혜의집 등 포항시 관내 장애인, 어르신 노인복지시설과 포항 남구, 북구 관내 경로당 등지를 순회하며, 주 2회(화, 목) 총 10회에 걸쳐 공연을 할 계획이다.

포항준법지원센터는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직업이 악사인 A씨(60대)는 “한 순간 실수로 법을 어겨 시작한 사회봉사지만 저의 노래 공연으로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포항준법지원센터 박희정 과장은 “올해도 국민공모제 사회봉사와 더불어 재능을 보유한 사회봉사자의 특기를 살린 소외계층 지원 사회봉사명령을 적극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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