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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묻지마 범죄’ 심리치료 프로그램 시행

기사입력 : 2017.03.20 09:42 (최종수정 2017.03.20 09:42)
[로이슈 김주현 기자]
법무부 교정본부는 20일부터 3개월간 서울남부심리치료센터에서 이른바 '묻지마 범죄'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될 치료프로그램은 심리평가,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60시간(3개월)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동기없는 범죄 수형자의 공통 문제인 대인관계와 스트레스 관리를 다루는 부분과, 수형자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부분으로 구성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묻지마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수용자 상담을 강화하고,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치료프로그램을 개발·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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