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양진성 캐스팅 소식과 함께 그녀의 시크한 매력이 돋는 셀카가 인상적이다.
앞서 양진성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운대 왔는데 아직 바람이 차네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에서 그녀는 무속인의 딸로 무속인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 지망생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 SNS캡쳐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