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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대선 당내경선 위탁 관리 지원한다

기사입력 : 2017.03.21 14:25
[로이슈 김주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부터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 당내경선을 위탁 관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선관위 홈페이지
선관위 홈페이지
선관위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을 시작으로 26일 자유한국당, 26일과 27일에는 바른정당의 당내경선을 위탁 관리·지원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구·시·군투표 관리는 통합명부시스템을 활용해 경선선거인으로 하여금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바른정당은 대선에서 처음으로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한다. 온라인투표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모바일과 문자투표로 진행되며 선거인의 휴대전화로 전송되는 고유 URL에 접속하거나 문자투표 안내에 따라 정당에서 정한 본인확인정보를 입력해 대리투표나 이중투표를 방지했다.

선관위 측은 이 밖에 공직선거법상 위탁관리 기한인 3월 26일 후에 실시되어 위탁관리 할 수 없는 정당의 당내경선도 투표용지 인쇄·제공, 투표장비 대여, 투·개표방법 안내 등의 방법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정당의 당내경선은 공직선거의 예비단계로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치러지는 중요한 법정사무이므로 한 치의 오류 없이 완벽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각 정당의 경선 후보자들도 법이 지켜지는 가운데 정책과 공약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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