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개리-길의 20년 전 프로필 모습이 인상적이다.
6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리쌍 개리-길 20년 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잡지에 나온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허니패밀리 활동 당시의 풋풋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리쌍 개리는 모자를 꾹 눌러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자신의 매력포인트에 대해 ‘모르겠다...엉덩이?’라고 답했다.
길은 삭발머리로 도발적인 눈빛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프로필에는 외국어고등학교 출신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 인터넷게시판 캡쳐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