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MC 전현무는 장위안에게 “중국에서 H.O.T. 대박 나지 않았냐”고 물었고, 장위안은 “엄청 났다. 팬클럽 회원 수가 800만 명이었다. 한국으로 유학 가는 사람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H.O.T. 활동 당시 중국에서 광고도 많이 찍었다. 중국에서 1년 동안 1,000억 원을 벌었다”며 “5년 동안 5,000억 원 정도를 벌었다”고 했다.
이어 “대신 그게 다 내 수입은 아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같은 날 문희준 팬 보이콧 소식이 알려지면서 적잖은 타격을 입고 있다. (방송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