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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여성 이주노동자 인권증진’ 정책제언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 2017.06.19 14:26
[로이슈 이슬기 기자]
여성 이주노동자의 인권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저동 인권위 11층 배움터에서 ‘여성 이주노동자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조업의 열악한 근로조건과 여성 이주노동자의 업무상 질병에 대한 산업재해 인정의 어려움,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에서의 차별, 성희롱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주거환경과 직장문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 내용을 살펴본다.

1부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서는 여성 이주노동자의 보호와 국내법제도, 여성 이주노동자(385명, 면대면 조사)와 현장전문가(50명)에 대한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조사 내용을 다룬다. 비전문취업(E-9) 체류자격의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F-6) 등 체류자격의 이주노동자에 대한 정책제언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주제발표를 바탕으로 여러 관점에서 정책제언 토론이 진행된다. 제조업 분야 여성 이주노동자의 인권상황과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여성 이주노동자의 인권증진을 위한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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