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분터) 하 수 부사장, 이상균 부사장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중공업은 이번 인사를 통해 세대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젊은 리더를 중심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 현황]
◇전무 → 부사장 (2명)
▲ 현대중공업 하 수 ▲ 현대삼호중공업 이상균
▲ 현대중공업 김형관, 박정식, 남상훈, 강영, 서유성, 심화영, 송돈헌 ▲ 현대미포조선 홍승헌 ▲ 현대삼호중공업 유영호 ▲ 현대건설기계 정준철
◇상무보 → 상무 (36명)
▲현대중공업 : 오흥종, 정병학, 김충렬, 황원철, 윤의성, 황추보, 원광식, 소용섭, 류창열, 손정호, 심우승, 이홍섭, 김병수, 김동일 ▲ 현대미포조선 : 전승호, 민덕기, 박주삼, 이종찬 ▲ 현대삼호중공업 : 성현철, 김석기 ▲ 현대로보틱스 : 김동혁, 서성철 ▲ 현대일렉트릭 : 김종길, 이진철, 권병훈 ▲ 현대건설기계 김판영, 조승환, 권용범 ▲ 호텔현대 이성호 ▲ 현대오일뱅크 허광희, 안응기, 김재호, 김오영, 이승수 ▲ 현대케미칼 정임주 ▲ 현대코스모 이병재
◇상무보 신규 선임 (10명)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