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티(Dream Hearty)는 2012년부터 중구청이 새롭게 만든 소득 계층별·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모델이며, 신한금융은 중구청의 복지사업을 14년동안 계속 지원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주변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