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네이처는 이번 행사의 주제를 ‘아이를 위한 작은 부엌’으로 정하고, 생후 4~12개월 이유식 재료뿐만 아니라 12개월 이후 아이용 반찬 재료 및 간식 등 원재료 선정부터 전 과정을 꼼꼼하게 엄선한 40여 종의 ‘베이비키친’ PB상품(자체 제작 상품)을 현장에서 소개 및 판매한다.
특히 헬로네이처 노하우를 집약해 완성한 ▲무항생제 한우고기육수, 유기농 목초 우유 등의 상품을 비롯해, ▲발달단계에 맞게 다져진 유기농 한우 다짐육, ▲순한 어린이 김치 등 엄마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헬로네이처 박병열 대표는 “행사 첫 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주셔서, 많은 제품이 현장에서 판매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믿고 먹일 수 있는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일산 킨텍스 제2 전시관에서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며, 헬로네이처 상품은 G221 ‘베이비키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엄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준비한 이유식 ‘베이비키친’ 외 헬로네이처의 다양한 상품들은 공식 쇼핑몰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주문한 상품은 서울 25개구 전역 새벽배송, 전국 익일 택배배송 서비스로 보다 빠르고 신선하게 수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