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호텔,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쏠리는 눈눈눈...어느 정도?

기사입력:2018-03-19 05:20:59
[로이슈 이장훈 기자] 도끼 호텔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 방송에서 도끼 호텔 모습이 나간 후부터 19일 이른 아침까지 모 포털사이트 상단에 올라와 있다.

아직까지도 도끼 호텔을 두고 인터넷상에는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130평 규모의 도끼 호텔 하우스의 냉장고에는 물과 탄산음료 외엔 없었다. 그는 배달책자를 통해 짜장면을 시켜먹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외국인 친구에게 담담하게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말하며 먹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식사 후 딘딘이 도끼를 찾아왔다.

호텔 하우스를 보자마자 “자괴감이 밀려온다. 이러다 나도 호텔로 이사 올 것 같다. 형 집에 간 다음에 이사를 꿈꿔서 과소비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끼는 “호텔에 살면 난방비가 안 든다. 그래서 전집보다 생활비가 적게 든다. 전기세 0, 청소 무료, 보안이 좋고 가구 완비가 돼 있다. 이사 하면 가구를 사야 하는데 여긴 안사도 된다”라며 “어릴적 꿈이었다. 호텔 사는 게 정말 좋다”고 밝혔다.

(방송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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