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는 마리끌레르가 발간되는 34개국에서 나라별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전 세계 뷰티 에디터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로 지난 해 출시된 뷰티 제품 중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케어, 에코, 테크 부문에서 각각 1개씩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했다.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매거진 22명의 뷰티 에디터와 국내 매거진 10명의 편집장, 뷰티 디렉터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제품의 혁신성, 효능, 질감,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등 다섯 가지의 선정 기준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