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LX PASS)
이미지 확대보기이 영상은 도심 속의 일상을 사냥하는 ‘시티 헌터’ 라는 컨셉을 가지고 제작이 되었다. 특히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세상을 탐험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졌다.
영상 속에는 ‘시선을 자주 받는, 혹은 주목을 받는 그들은 관찰을 당함과 동시에 관찰을 하는 대상이기도 하다.’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남들의 이목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운 제품 선택을 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콘텐츠 사업부 (리을 사업부)는 최근 뉴발란스의 영상뿐만 아니라 뮤지와 함께 작당이라는 프리미엄 당구장 영상도 제작한 바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해당 영상은 뉴발란스 라이프 스타일 코리아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 최상단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